2025년 강릉 감성 카페 투어 — 바다 보이는 브런치 맛집 BEST5
강릉은 사계절 내내 여행자들이 끊이지 않는 도시입니다. 특히 안목해변과 경포대 일대는 ‘카페 거리’로 불릴 만큼 감성적인 카페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는 그 어떤 여행보다 특별하죠. 오늘은 강릉을 찾는 여행자라면 꼭 들러야 할 바다뷰 카페와 브런치 맛집 BEST5를 소개합니다. 분위기, 메뉴, 포토존, 주차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1. 카페 파도 (안목해변)

안목해변의 중심에 자리한 카페 파도는 이름 그대로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오션뷰 명소입니다. 1층부터 2층까지 전면 통유리로 되어 있어 파도소리를 들으며 커피를 즐길 수 있죠. 아침에는 잔잔한 햇살이, 저녁에는 붉은 노을이 공간을 채워줍니다.
- 추천 메뉴: 파도라떼, 솔티카라멜 크루아상
- 사진 스팟: 2층 통창 좌석, 야외 테라스
- 영업시간: 09:00~21:00, 주차는 공영주차장 이용
2. 모닝블루 브런치 (경포)

경포호 바로 옆에 위치한 모닝블루는 ‘바다+호수’ 두 가지 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카페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브런치 메뉴가 인기가 많고, 플레이팅이 아름다워 인스타그램 인증샷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있으니 10시 이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 추천 메뉴: 에그베네딕트, 연어 오픈샌드, 수프 세트
- 사진 스팟: 창가 테이블, 외부 정원 포토존
- 영업시간: 08:30~15:30, 브레이크타임 14:30 이후
3. 글래스하우스 카페 (안목)

유리온실처럼 통창으로 가득한 공간이 인상적인 카페입니다. 내부는 식물과 라탄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오후 시간대엔 따스한 햇살이 들어와 ‘빛 맛집’으로 불립니다. 분위기가 차분해 혼자 책 읽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 추천 메뉴: 말차 라떼, 흑임자 티라미수
- 사진 스팟: 온실 구역, 창가 좌석
- 영업시간: 10:00~20:00, 인근 골목 주차 가능
4. 솔바람 로스터스 (송정)

강릉 로컬 커피 마니아들 사이에서 ‘맛집’으로 통하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으며, 바다보다는 향과 맛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커피 향이 진하게 퍼져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줍니다.
- 추천 메뉴: 싱글오리진 드립커피, 플랫화이트
- 영업시간: 09:00~19:00, 주차 가능
5. 라이트하우스 베이커리 (사천)

사천항 근처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갓 구운 크루아상과 크림빵이 인기입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따뜻한 커피와 빵을 즐길 수 있어 오전 피크닉 코스로도 좋습니다. 빵이 일찍 소진되므로 오전 방문을 추천합니다.
- 추천 메뉴: 아몬드 크루아상, 라이트하우스 크림번
- 영업시간: 08:00~18:00 (빵 소진 시 마감)
📍 추천 코스 & 여행 팁
하루 코스로 카페 투어를 즐기려면 경포 → 송정 → 안목 순으로 이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전엔 브런치, 오후엔 오션뷰 카페를 즐기고, 마지막으로 노을을 보며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여유 있는 여행을 원한다면 카페 2~3곳 정도만 방문해 각 공간의 분위기를 충분히 느껴보세요.
- 렌터카는 오전 8시 이전 픽업 시 주차 여유가 충분
- 카페 이동은 도보보단 차량 이동이 효율적
- 사진은 노을 전후 30분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
- 카드사 제휴 앱 쿠폰 활용 시 10% 이상 절약 가능
강릉의 카페 문화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것을 넘어, 바다와 빛, 사람의 여유를 함께 즐기는 경험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커피 한 잔의 향기와 함께 잔잔한 파도소리가 여행의 피로를 녹여줄 것입니다.
© 2025 강릉 감성 카페 투어 가이드 · 작성자: 월드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