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수하물 분실/파손 발생 시 공항에서 바로 해야 하는 절차 (PIR 작성부터 보상까지)

월드워커 2026. 1. 21. 21:08

수하물 분실/파손 발생 시 공항에서 바로 해야 하는 절차 (PIR 작성부터 보상까지)

공항에서 짐을 찾았는데 수하물이 안 나오거나(분실·지연), 캐리어가 깨졌다면(파손) 공항에서 즉시 처리해야 보상 가능성이 올라갑니다. 핵심은 PIR(Property Irregularity Report)를 현장에서 접수하는 것입니다.

 

수하물 분실파손 발생 시

1) 공항에서 가장 먼저 할 일: “공항 밖으로 나가지 말기”

수하물 분실·지연·파손을 확인했다면 입국장/도착 로비로 나오기 전에 수하물 수취 구역(Baggage Claim) 안에서 먼저 신고해야 합니다. 공항을 나가버리면 현장 확인이 어려워져 처리/보상이 까다로워질 수 있습니다.

2) 어디로 가야 하나요? (분실수하물/수하물 서비스 카운터)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주변에 보통 Lost & Found / Baggage Service 카운터가 있습니다. 여기서 접수하면 항공사 시스템에 “공식 사고”로 기록됩니다.

공항 카운터에서 반드시 요청할 3가지

  • PIR 작성
  • 접수번호(클레임 번호) 받기
  • 추적 방법(링크/페이지/연락처) 확인

3) 케이스별 공항 즉시 절차

A. 수하물이 안 나왔을 때 (분실·지연)

  1. 수하물 벨트에서 내 항공편 수취 종료 여부 확인
  2. 카운터에 탑승권 + 수하물 태그(바코드) 제시
  3. PIR 작성(캐리어 특징/연락처/주소/숙소 정보)
  4. 접수번호를 사진으로 저장

B. 캐리어가 깨졌을 때 (파손)

  1. 파손 즉시 사진 촬영(전체 + 파손 부위 + 바퀴/손잡이/지퍼)
  2. 카운터에서 직원 확인 후 PIR 접수
  3. 접수번호 보관

4) PIR 작성 시 꼭 넣어야 하는 정보

  • 수하물 태그 번호(추적 핵심)
  • 캐리어 특징(색상/브랜드/크기/스티커 등)
  • 연락처 + 배송받을 주소(숙소/자택)
  • 파손 내용 상세(바퀴 파손/프레임 파열 등 구체적으로)

5) 신고 기한(놓치면 보상 자체가 막힐 수 있음)

국제선 수하물 사고는 보통 아래 기간 내에 서면 클레임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많습니다. (정확한 기준은 항공사 약관이 최종입니다.)

  • 파손: 보통 7일 이내
  • 지연: 보통 21일 이내
  • 분실: 통상 21일 이후 분실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음

6) 공항에서 챙겨야 하는 증빙

  • PIR 사본/접수번호
  • 수하물 태그 사진
  • 파손 사진/영상
  • 탑승권/예약내역 캡처
  • 지연 시 필수구매 영수증(세면도구/기본 의류 등)

7) 공항을 이미 나왔으면?

공항 밖으로 나온 경우에도 바로 항공사 고객센터 또는 홈페이지/앱에서 접수를 진행하세요. 다만 파손/지연은 기한이 짧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현실 팁) 여행자보험/카드보험도 함께 확인

항공사 보상만으로 부족하면 여행자보험 또는 카드 부가서비스 보험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같은 사고라도 보상 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수하물 사고는 공항에서 멘붕 오기 쉬운데, “PIR 접수 + 접수번호 확보”만 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공항을 나가기 전에 꼭 처리하고 나오세요.

참고문헌/공신력 있는 출처

  • 인천국제공항: 수하물 분실/파손 안내
  • UK Civil Aviation Authority (CAA): Lost, delayed or damaged baggage
  • Canada Transportation Agency (CTA): Lost, damaged or delayed baggage
  • Consumer Europe: Your rights if your luggage is delayed, lost or damaged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보상/책임 범위는 항공사 운송약관 및 노선(국내선·국제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하물 분실파손 발생 시
수하물 분실파손 발생 시
수하물 분실파손 발생 시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