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홋카이도) 여행 완전 정리,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셨죠?”
북해도 여행은 “겨울 눈축제”만 보고 가면 동선·교통·예약 타이밍에서 시간과 비용을 불필요하게 낭비하기 쉽습니다.
특히 3박 4일처럼 짧은 일정은 “어디를 빼고 어디를 넣을지”가 결과를 갈라요. 이 글은 최신 확정 정보 기준으로, 계절별 추천/교통패스/일정/예산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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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여행 핵심 동선/교통/행사(확정)만 빠르게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1) 북해도(홋카이도) 여행 한 줄 요약
북해도는 “도시(삿포로/오타루) + 자연(비에이/후라노) + 온천(노보리베츠)”를 한 번에 묶기 좋은 일본 대표 광역 여행지입니다. 다만 지역이 넓어서 교통 선택(철도패스 vs 렌터카)이 여행 만족도를 좌우합니다.
2) 최신 확정 체크: 입국·준비물(한국 출발 기준)
일본 외무성 안내에 따르면, 대한민국(Republic of Korea)은 단기 체류 비자 면제 대상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통상 90일). 여행 전에는 반드시 본인 여권 유효기간과 항공사 규정을 함께 확인하세요.
또한 입국 절차는 Visit Japan Web으로 입국·세관 절차를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일본 정부/기관 안내 기준으로 종이 신고도 가능하지만 온라인 등록이 편의상 권장되는 형태로 안내됩니다.
3) 북해도 여행 베스트 시즌(목적별 추천)
| 시기 | 추천 이유 | 추천 코스 |
|---|---|---|
| 1~2월 | 눈축제/설경/스키·온천 (겨울 체감 난이도는 높지만 만족도도 큼) | 삿포로 + 오타루 + 노보리베츠 |
| 6~8월 | 후라노 라벤더, 비에이 드라이브, 쾌적한 기후 | 삿포로 + 오타루 + 비에이/후라노 |
| 9~10월 | 단풍, 한적한 분위기, 사진 여행 | 삿포로 + 조잔케이(온천) + 근교 |
4) 2026 삿포로 눈축제 일정(확정)
겨울 북해도 여행의 핵심 이벤트인 삿포로 눈축제(Sapporo Snow Festival)는 공식 관광 사이트 기준으로 2026년 2월 4일~2월 11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겨울 성수기에는 항공/숙소 가격이 빠르게 오르므로, 이 기간 전후로 일정 조정을 고려하면 비용을 줄이기 좋습니다.
5) 교통: JR 홋카이도 패스(가격·커버리지 핵심만)
북해도는 이동거리가 길어 철도패스 선택이 사실상 “예산 절감 포인트”입니다. JR 홋카이도 공식 안내 기준으로, 대표 패스 가격은 아래와 같습니다(현장 구매/사전 구매 차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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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 | 기간 | 사전 구매(성인) | 역 구매(성인) | 대표 동선 |
|---|---|---|---|---|
| 삿포로-노보리베츠 | 4일 | ¥10,000 | ¥11,000 | 공항-삿포로-오타루-노보리베츠 |
| 삿포로-후라노 | 4일 | ¥11,000 | ¥12,000 | 공항-삿포로-오타루-후라노/비에이-아사히카와 |
| 홋카이도 레일 패스 | 5/7/10일 | ¥22,000 / ¥28,000 / ¥37,000 | ¥23,000 / ¥29,000 / ¥38,000 | 도시간 장거리 이동이 많을 때 |
6) 북해도 3박 4일 일정(처음 가는 사람 기준 ‘망하지 않는’ 동선)
DAY 1: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체크인 → 시내 야경
체력 안배가 핵심입니다. 첫날은 무리한 이동보다 삿포로 중심(오도리/스스키노) 위주로 잡고, 저녁은 라멘/징기스칸 같은 ‘북해도 대표 메뉴’로 마무리하면 만족도가 높습니다.
DAY 2: 오타루 당일치기(운하 + 유리공예 + 디저트)
오타루는 “반나절~하루”로 딱 좋습니다. 과하게 욕심내면 이동만 하다가 끝나기 쉬워서, 운하/상점가/시장(해산물) 중심으로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DAY 3: 선택 코스(계절별)
여름(6~8월): 비에이/후라노(청의 연못, 꽃밭, 드라이브)
겨울(1~2월): 삿포로 눈축제/근교 설경 + 온천(노보리베츠/조잔케이) 중 택1
핵심은 “자연코스는 하루를 통째로”입니다.
DAY 4: 쇼핑·기념품 + 공항 이동
마지막 날은 변수를 줄이는 날입니다. 공항 이동 시간을 넉넉히 잡고, 역/공항 주변에서 기념품을 정리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듭니다.
7) 예산표(1인·2인·가족) — “대략의 뼈대”를 먼저 잡기
예산은 시즌(특히 눈축제 기간)과 숙소 등급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항공권은 별도”로 두고, 현지 체류비(숙박·교통·식비·입장/체험) 중심으로 잡는 방식입니다. 여행 전에 본인 동선에 맞춰 조정하세요.
| 구분 | 1인 | 2인(커플) | 가족(3~4인) |
|---|---|---|---|
| 숙박(3박) | 중저가 비즈호텔 기준(시즌별 변동) | 트윈/더블 기준(시즌별 변동) | 패밀리룸/2객실 등(변동폭 큼) |
| 교통 | JR 패스 또는 왕복권 조합 | 동일(인원수 증가에 비례) | 렌터카가 유리할 때도 많음(겨울 제외) |
| 식비 | 1일 2~3끼 기준 | 공동 메뉴 선택 시 효율↑ | 아이 식비/간식 포함 고려 |
| 입장/체험 | 온천/전망대/축제 등 | 커플 체험(온천/야경) 중심 | 체험 수 줄이고 ‘이동 스트레스’ 최소화 |
8) 실패 줄이는 실전 팁(짧게, 바로 적용용)
- 겨울(1~2월)은 “도시+온천”으로 단순화하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눈길 운전/결항 변수를 줄이세요.
- 여름(6~8월) 비에이/후라노는 하루를 통으로 잡고, 패스(또는 투어)로 이동을 고정하면 체력이 남습니다.
- JR 패스는 현장 구매가 더 비싼 경우가 있어, 구매 방식(사전/현장)을 먼저 체크하는 게 절약의 시작입니다.
결론: 북해도 여행은 “동선만 잡아도 절반은 성공”
북해도(홋카이도)는 매력 포인트가 많지만, 지역이 넓어서 욕심내면 실패합니다. 삿포로(도시) + 오타루(근교) + 자연/온천(하루 1개)만 지켜도 3박 4일은 충분히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오늘은 일정부터 확정하고, 그다음에 교통패스/숙소를 묶어서 예약해보세요.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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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일본 입국할 때 비자 필요한가요(한국 기준)?
A. 일본 외무성 안내의 ‘단기 체류 비자 면제’ 목록에 Republic of Korea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개인 사정/항공사 규정/체류 목적에 따라 요구사항이 달라질 수 있어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Q. Visit Japan Web은 꼭 해야 하나요?
A. Visit Japan Web은 입국(출입국·세관) 절차를 온라인으로 준비하는 공식 서비스입니다. 일부 안내 자료에서는 종이 신고도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온라인 등록은 편의상 권장되는 방식으로 소개됩니다.
Q. JR 홋카이도 패스는 어떤 사람에게 유리한가요?
A. 삿포로-오타루-노보리베츠/후라노·비에이처럼 도시 간 이동이 많은 일정에 유리합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패스 종류별 가격과 이용 가능 구간이 정리돼 있으니, 본인 동선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참고문헌·출처(공신력)
- 일본 외무성(MOFA) - 단기 체류 비자 면제 국가/지역(공식)
- 일본 디지털청 - Visit Japan Web(공식)
- Welcome to Sapporo(공식 관광) - 삿포로 눈축제 일정
- JR Hokkaido(공식) - Rail Pass(가격/이용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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