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입국신고서 작성법 2026 최신판 (기내·공항에서 막히는 포인트 정리)
출국 직전에 검색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만 모아, 2026년 기준 ‘중국 전자 입국신고서(QR)’ 작성법을 끝까지 정리했습니다.
핵심은 간단합니다. 중국은 2025년 11월 20일부터 외국인 대상 온라인(전자) 입국신고서(Arrival Card e-filling)를 공식 경로로 제공하고, QR코드 기반 제출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대로 준비하면, 기내·공항에서 “주소/항공편/가족 동반” 때문에 멈추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로 작성하면 ‘유료 대행/가짜 사이트’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출국 전에 QR코드까지 저장해 두세요.

바쁜 사람용 45초 요약
- 전자 신고가 기본: 2025-11-20부터 외국인은 NIA(중국 국가이민관리국) 공식 웹/앱/미니프로그램/QR로 입국 정보를 온라인 작성할 수 있다고 공지되었습니다.
- QR코드가 핵심: 작성 완료 후 생성되는 QR(또는 전자 카드)을 입국 심사 구간에서 제시하는 흐름입니다.
- 현장 작성도 가능: 사전 작성이 어렵다면 도착 후 심사 구역에서 QR 스캔/스마트 기기/종이 카드로 작성 가능하다고 안내됩니다.
- 가족 동반: 항공사 안내 기준, 유아·소아 포함 외국 국적 승객이 대상이며, 일반적으로 개인별로 작성/QR 보관을 권장합니다.
1) 중국 입국신고서(Arrival Card)란?
중국 입국신고서는 중국 입국 시 출입국 심사에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제출하는 절차입니다.
최근에는 종이 양식 작성 대신, 국가이민관리국(NIA) 공식 경로를 통한 전자(온라인) 작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작성 후 QR 형태로 제시하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
2) 2026년 최신: 전자(QR) vs 종이 신고서 차이
| 구분 | 전자 신고서(QR) | 종이 신고서 |
|---|---|---|
| 작성 시점 | 입국 전 온라인 작성 가능(공식 공지) | 기내/도착 후 현장 작성 |
| 제출 방식 | QR 또는 전자 카드 제시 | 작성한 종이를 제출 |
| 장점 | 대기 시간 감소, 오타 수정/재발급이 상대적으로 쉬움 | 휴대폰/인터넷이 어려운 경우 대안 |
| 단점 | QR 저장을 안 하면 공항에서 다시 접속해야 함 | 현장 혼잡 시 시간 소요, 필기 오류/누락 잦음 |
3) 작성 전 3분 준비물 체크리스트 (막히는 지점 선제 차단)
- 여권 정보: 영문 성명(여권 그대로), 여권번호, 국적
- 항공편 정보: 항공편명(예: KE***, MU***), 도착 도시
- 중국 내 주소: 호텔/숙소 주소(영문 권장) + 도시명
- 연락처: 휴대폰 번호, 이메일(가능하면)
- 동반 가족 정보: 가족 각각의 여권 정보(유아 포함)
4) 중국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순서 (공식 웹 기준)
STEP 1. 공식 경로로 접속
공식 공지에 따르면, 전자 입국신고서는 NIA 공식 웹사이트, “NIA 12367” 앱, 위챗/알리페이 미니프로그램, 또는 QR 스캔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STEP 2. 여권 정보 입력 (오타가 제일 많습니다)
영문 성명은 반드시 여권과 100% 동일하게 입력하세요. 자동 인식(업로드) 기능이 있어도, 마지막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STEP 3. 입국 정보 입력 (항공편/도착지)
항공편 번호와 도착 도시를 입력합니다. 여기서 틀리면 ‘재작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탑승권/예약내역을 그대로 보고 입력하는 것을 권합니다.
STEP 4. 숙소(중국 내 주소) 입력 (공항에서 가장 많이 막히는 포인트)
호텔 주소는 “호텔명 + 도로명/번지 + 도시”까지 들어가야 매끄럽습니다.
중국어 주소를 모르더라도, 예약 페이지의 영문 주소를 그대로 붙여 넣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STEP 5. 제출 후 QR코드 저장 (스크린샷 1번이 승부)
작성 완료 후 생성되는 QR(또는 전자 카드)을 스크린샷 + 이메일/클라우드 백업으로 이중 저장해 두세요.
공항 와이파이/로밍 상태가 불안하면, 이 단계에서 대부분 다시 막힙니다.
5) 가족 동반(유아 포함) 작성법: “대표 1장”으로 끝내려다 막힙니다
항공사 공지 기준, 중국 전자 입국신고서 적용 대상은 중국으로 입국하는 외국 국적 승객(유아·소아·성인)으로 안내됩니다.
실무적으로는 개인별로 작성해 각자 QR을 보관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보호자 휴대폰에 가족 QR을 함께 저장해 두면 공항에서 빠르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6) 도착 후 현장에서 작성해야 한다면 (최후의 플랜)
공식 안내에는, 사전 온라인 작성이 어려운 경우 도착 후 심사 구역에서 QR 스캔/현장 스마트 기기로 온라인 작성하거나, 종이 입국카드를 작성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성수기엔 대기열이 급격히 길어질 수 있으니, 출국 전 작성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사전 작성이 훨씬 유리합니다.
7) 실수 TOP 7 (공항에서 시간 잃는 패턴)
- 숙소 주소 미기재/불완전 기재 (호텔명만 쓰고 끝내는 경우)
- 영문 성명 순서 오류 (여권과 불일치)
- 항공편 번호 오타 (비슷한 숫자/알파벳 혼동)
- QR 저장 안 함 (도착 후 로딩 지연으로 재작성)
- 가족 대표 1장만 작성 (개인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재입력)
- 공식 사이트가 아닌 유료 대행 페이지 이용 (불필요 결제/정보 유출 위험)
- 현장 작성으로 미루기 (입국심사 대기열에서 시간 소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중국 입국신고서, 종이로 꼭 써야 하나요?
A. 공식 공지에 따르면, 2025-11-20부터 외국인은 온라인으로 입국 정보를 미리 작성할 수 있고(QR 포함), 사전 작성이 어렵다면 도착 후 QR/현장기기/종이 카드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Q2. 전자 신고서는 언제까지 작성해야 하나요?
A. 일부 공관 안내에서는 도착 3일(72시간) 이내 작성을 안내합니다. 실제 적용은 공항/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가장 안전한 방법은 출국 전(가능하면 전날) 작성 후 QR을 저장하는 것입니다.
Q3. 가족(아이 포함)도 각각 작성해야 하나요?
A. 항공사 안내 기준으로 유아·소아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현장 혼선을 줄이려면 가족 각자 작성 후 QR을 한 기기에 모아 저장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Q4. 공식 접속 경로는 어디인가요?
A. NIA 공식 웹사이트, “NIA 12367” 앱, 위챗/알리페이 미니프로그램, 또는 QR 스캔 경로가 공식 공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리: 출국 전 “주소·항공편·QR 저장” 3가지만 하면 거의 안 막힙니다
현장에서 시간을 잃는 1순위는 숙소 주소, 2순위는 항공편 오타, 3순위는 QR 미저장입니다.
이 글의 체크리스트대로 준비하면, 중국 입국 절차에서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Sources
- 중국 국가이민관리국(NIA) 전자 입국신고서 공식 페이지: Arrival Card Filling (Official)
- VisaForChina 공지(온라인 입국신고 시행, 공식 경로/시행일 포함): Arrival Card E-filling Launched (2025-12-01)
- 중국대사관(말레이시아) 공지(현장 작성 대안 및 면제 대상 언급): Notice of Online Arrival Card Filling (2025-12-03)
- 주상하이 이스라엘 총영사관 안내(72시간/3일 내 작성 안내): China Digital Arrival Card (Last updated 2026-01-14)
- 대한항공 공지(전자 입국신고서 시행일 및 대상 안내): 중국 전자 입국 신고서 시행 안내
📷 사진 펼쳐보기 / 접기








